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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인일자리사업 월 27만원 받는 법(신청 조건 / 급여 금액 / 신청 방법)

by 마니마니머니1 2026. 6. 11.

노인 일자리 월27만원 받는법
노인 일자리 월27만원 받는법

 

 

 

은퇴 후에도 일하고 싶은데
나이 때문에 취업이 어렵다는 분들이 많다.
그런데 만 60세 이상이라면
나라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서
매달 급여를 받을 수 있다.


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이다.
단순히 용돈 버는 수준이 아니라
사회 참여와 건강 유지까지
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도다.


조건과 신청 방법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자.

 

■ 노인일자리사업이 뭔가요?

 

노인일자리사업은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
어르신 일자리 지원 제도다.


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
공익형, 사회서비스형, 시장형, 취업알선형 등
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제공한다.

 

단순히 돈을 주는 게 아니라
어르신이 사회에 기여하면서
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.


학교 급식 보조, 환경 정화, 문화재 안내,
아동 안전 지킴이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된다.

 

■ 유형별 급여는 얼마인가?

 

유형마다 급여와 활동 시간이 다르다.

공익활동형은 가장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는 유형이다.


월 27만 원을 받으며
한 달에 30시간에서 40시간 활동한다.
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가 대상이다.

 

사회서비스형은 공익활동형보다
활동 시간이 많고 급여도 높다.


월 59만 4천 원을 받으며
한 달에 60시간 활동한다.


만 65세 이상이 대상이다.

시장형은 어르신이 직접 사업단을 운영하는 방식이다.
급여는 수익에 따라 달라진다.


식품 제조, 공산품 판매, 카페 운영 등
다양한 형태가 있다.

 

취업알선형은 민간 기업이나
사업체에 취업을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.
급여는 취업처에 따라 다르다.

 

여기서 솔직하게 말하겠다.


공익활동형 월 27만 원은
한 달에 30시간 이상 활동하고
받는 금액치 고는 너무 적다.


시급으로 환산하면 최저임금의 절반도 안 된다.
어르신들의 노동과 기여를
제대로 인정하는 금액이라고 보기 어렵다.


노인일자리 급여를 최저임금 수준으로
현실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매년 나오지만
예산 문제를 이유로 제자리걸음인 건
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다.

 

■ 신청 조건은?

 

유형마다 나이 조건이 다르다.

 

공익활동형은 만 65세 이상
기초연금 수급자여야 한다.

 

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이면 된다.
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.

 

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이면 된다.

 

건강 상태도 중요하다.


활동이 가능한 건강 상태여야 하며
치매나 중증 질환이 있는 경우
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.

 

소득 조건은 유형에 따라 다르다.
공익활동형은 기초연금 수급자 조건이 붙지만
다른 유형은 별도 소득 기준이 없는 경우가 많다.

 

■ 신청 방법은?

 

신청은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.

가까운 시니어클럽이나
노인복지관을 방문해서 신청하는 방법이
가장 일반적이다.


직접 방문하면 담당자에게
어떤 유형이 나에게 맞는지
상담을 받을 수 있어서 처음 신청하는 분들에게 좋다.

 

노인일자리 여기 홈페이지에서도
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.


홈페이지에서 지역과 유형을 선택하면
내 주변의 참여 가능한 일자리를
확인할 수 있다.

 

신청 시기는 보통 매년 12월에서 1월 사이다.


이 시기에 신청해야 다음 해 참여가 가능하다.
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
신청 기간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중요하다.

 

■ 이것만은 꼭 알아두세요

 

노인일자리사업은 수요가 많아서
신청했다고 모두 참여할 수 있는 건 아니다.


선발 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도 있다.

 

특히 공익활동형은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.


탈락하더라도 포기하지 말고
다음 신청 기간에 다시 도전하는 게 중요하다.

 

또한 노인일자리 급여는
기초연금이나 국민연금 수급에
영향을 미치지 않는다.


급여를 받아도 기존 연금이 줄어들지 않으니
걱정 없이 신청해도 된다.

 

■ 마치며

 

노인일자리사업은 돈만 받는 게 아니다.
사회와 연결되고 활동하면서
건강도 유지할 수 있는 제도다.


급여가 충분하지 않다는 건
분명히 개선되어야 할 문제지만
참여하면서 받는 보람과 사회적 연결감은
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가 있다.


만 65세가 됐다면 지금 바로
가까운 노인복지관에 문의해 보자.

 

 

 

 

 

 

※ 본 글은 보건복지부 공개 정보를 바탕으로
작성된 정보성 콘텐츠이며
특정 기관 이용을 권유하지 않습니다.
급여와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니
반드시 해당 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참고) 노인일자리 여기 https://www.seniorro.or.kr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