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인에너지지원1 전기요금 고지서 보고 한숨 쉬던 날,이 제도를 알게 됐습니다 (에너지바우처 / 신청 조건 / 신청 방법) 작년 여름이었다.옆집 사는 70대 할머니가문을 두드렸다. 손에는 전기요금 고지서가 들려 있었다. "이거 잘못 나온 거 아니야?에어컨을 얼마나 틀었다고이렇게 많이 나왔어." 고지서를 보니 14만 원이었다.할머니 혼자 사시는 집에서14만 원이라니.그때 생각이 났다.전기요금을 나라에서 대신 내주는제도가 있다는 걸.바로 에너지바우처였다. 할머니한테 물어봤다.기초연금 받으시냐고.받는다고 하셨다.혼자 사시냐고.그렇다고 하셨다. 조건이 맞았다.근데 한 번도 신청해 본 적이없다고 하셨다. 몰랐던 거다.이런 게 있다는 걸. 에너지바우처는 이런 분들을 위한 거다.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이면서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면 받을 수 있다.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있는 집,만 6세 미만 아이가 있는 집,등록 장애인이 있는 집,.. 2026. 7. 2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