돼지껍데기맛집1 용인 어정역 골목길에서 찾은 보물 같은 노포 / 또바기 맛집 후기 용인 어정역 앞에 조그만 골목길이 있다. 그 맛집을 찾은 건 아주 우연이었다.나는 쫌 밥시간이 지나면맛있는 밥집을 찾는 신묘한 힘이 나오나 봐. 하핳하하. 또바기를 찾은 그날도 그랬다.배는 고프지.근처 식당은 다 먹어봤지만 그저 그렇지.약간의 오기가 나오기도 했다. 그러다가 골목길에 들어가다가낡은 입간판을 보고 들어가자 했다. 들어가고 보니할머니 주방장, 할아버지 서빙하는 노포였다.생각보다 작은 식당에 놀랐고4인용 3개, 6인용 3개 테이블 총 6개.뭔가 정돈되지 않은 인테리어에 좀 놀랐다. 이때만 하더라도 좀 세련된 데를 선호하는나쁜 습관이 있었거든. 나중에 보니 할머니 할아버지 쉬시는 자리에도자리가 없으면 거기에서 밥을 먹더라고. 삐뚤삐뚤 메뉴판에할아버지 젊었을 때 낚시하는 모습과대어를 잡는 사진이 .. 2026. 8. 4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