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간식 #팥사랑 #팥죽1 부산 현지인 소개로 간 20년 된 팥빙수집 / 남천 녹차팥빙수 후기 요즘처럼 더운 날엔 시원한 게 자꾸 생각난다. 오늘도 집에서 냉면을 해주고 나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.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시원한 국물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진다. 나는 팥을 정말 사랑하는데, 팥이 들어간 거면 뭐든 다 좋아한다.팥빵, 팥떡, 팥밥 그리고 팥빙수까지!계절과 상관없이 나의 팥 사랑은 쭉 이어지고 있다. 원래부터 팥을 좋아했던 건 아니고, 둘째를 낳고 나서부터였던 것 같다.피가 부족했나?아무튼 나의 팥 사랑은 주변 사람들 중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. 모임 자리에서 디저트를 고를 때마다 다들 "또 팥이야?" 한다. 그만큼 나에게 팥은 그냥 재료가 아니라 위로 같은 존재다. 언젠가 부산으로 출장을 갔을 때 저녁을 먹고 나서현지인이 "오래된 팥빙수집이 있는데 한 번 가볼까요?" 하고.. 2026. 8. 6. 이전 1 다음